영국 ‘ESPN’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아마디 디알로와 브라이언 음뵈모가 모두 AFCON 2025 개막전에서 POTM(Player of the Match)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두 선수의 활약은 기록에서도 증명됐다.
음뵈모 역시 1도움, 기회 창출 6회, 파이널 써드 패스 3회를 기록하며 공격의 지휘자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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