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는 괜히 해서!'가 25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날 방영된 13회에서는 이별부터 재회까지 초고속 전개가 이뤄지며 해피엔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급기야 공지혁의 아버지 공창호(최광일)는 고다림을 산업스파이로 오해하며 그녀의 따귀까지 때렸다.
특히 공지혜가 고다림에게 접근해 고다림이 모든 죄를 뒤집어쓰면 공지혁과 마더TF팀을 지킬 수 있다는 말을 하면서 고다림은 더욱 혼란스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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