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출입기자단이 12월 23일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세종시 출입기자단(대표 이희택)이 범국민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사랑의 온도탑 올리기에 작은 힘을 보탰다.
기자단은 회원사 22개사를 통해 모은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