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에 이어 최근 다시 무력 충돌을 한 태국과 캄보디아의 첫날 휴전 회담이 35분 만에 끝났다.
태국과 캄보디아는 오는 26일까지 양국 협의체인 국경위원회 회의 형식의 실무급 회담을 열 예정이며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양국 국방장관 회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무력 충돌이 3주 가까이 이어지면서 태국 65명과 캄보디아 21명 등 양국에서 86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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