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홍원빈 교수 연구팀과 무전력 분산형 지능형 표면(RIS)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차세대 실내 커버리지 확장 기술을 실증했다고 25일 밝혔다.
분산형 RIS를 활용하면 6G 후보 주파수대역인 어퍼 미드밴드(Upper Mid-band) 환경에서 품질을 고도화할 수 있다.
이번 기술은 6G 후보 주파수 대역에서 전파 손실 문제를 해결해 무선 통신 인프라 구축 비용 절감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현재 상용 대역에도 적용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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