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선수들의 2026년 훈련 시작을 알리는 훈련 개시식이 내년 1월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훈련 개시식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과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종합대회를 앞두고 선전을 다짐한다.
행사 당일 오후에는 1시 30분부터 선수촌 내 챔피언하우스에서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 행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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