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날인 31일과 새해 1월 1일 경남 곳곳에서 가는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행사가 열린다.
통영 케이블카·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사천 바다 케이블카·하동 케이블카 등 남해안 한려수도를 조망하는 케이블카는 관광객들이 2025년 마지막 해넘이를 보도록 31일 하루 운영시간을 1∼2시간씩 늘린다.
경남 남해안은 선상 해맞이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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