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방쇼'에도 월드컵 못 나간다? 바르셀로나 주안 가르시아 골키퍼, 스페인 대표팀 낙마 유력... "현재 키퍼들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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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방쇼'에도 월드컵 못 나간다? 바르셀로나 주안 가르시아 골키퍼, 스페인 대표팀 낙마 유력... "현재 키퍼들에 만족"

바르셀로나의 주안 가르시아가 월드컵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현재 리그 12경기에서 6차례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선방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데 라 푸엔테 감독의 선택과는 별개로, 가르시아는 바르셀로나에서 인상적인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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