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부실장, CBS '추방 이민자 인권침해' 제작진 해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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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부실장, CBS '추방 이민자 인권침해' 제작진 해고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핵심 인사로 알려진 백악관 2인자가 엘살바도르에 위치한 미국 불법 체류자 수용 시설(CECOT)의 인권 침해 문제 보도를 시도한 CBS 제작진을 해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바리 와이스 CBS 보도국장은 지난 21일 엘살바도르 CECOT 인권 침해 문제를 다룬 간판 프로그램 '60분' 방송을 취소시켰다.

와이스 국장은 취소 이유에 대해 "제작진이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의 공식 입장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으며, 보도에 제시된 데이터가 모순된 묘사를 한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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