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대전·세종·충남 기온 뚝…오후부터 눈·바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성탄절 대전·세종·충남 기온 뚝…오후부터 눈·바람

성탄절이자 목요일인 25일 대전·세종·충남은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겠다.

이날 충남권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8도∼3도로 충남권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들어가겠다.

오후부터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20m 안팎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