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나도 토트넘 떠날 것 같아’ 02년생 CB, 이탈리아로 복귀? 토트넘 “512억은 줘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흥민이 형 나도 토트넘 떠날 것 같아’ 02년생 CB, 이탈리아로 복귀? 토트넘 “512억은 줘야”

토트넘 홋스퍼 소식통 ‘더 보이 홋스퍼’는 23일(한국시간) “드라구신이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최근 부상에서 회복하기는 했지만, 드라구신은 정기적 출전 기회를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더 보이 홋스퍼’는 “나폴리와 AS 로마 등 이탈리아 클럽들이 드라구신을 원한다”며 “만약 토트넘이 시즌 후반기에도 그에게 충분한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이적을 허용하는 것이 이상적인 선택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토트넘에서 기회 확보가 어려울 수 있는 드라구신은 다른 팀에서 뛴다면 경기 감각과 자신감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