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에서 발생한 불은 순식간에 위층으로 번졌고, 불길과 연기는 건물을 타고 위로 치솟으며 호텔은 거대한 화염 기둥으로 변했다.
대연각호텔 화재 참사는 우리 사회의 건축·소방 안전 체계를 근본적으로 뒤바꾼 계기가 됐다.
대연각호텔은 당시 기준으로는 초고층 건물이었지만, 화재 확산을 차단해야 할 방화구획 개념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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