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가 직접 잡는다"… 뉴토끼·북토끼 집단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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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가 직접 잡는다"… 뉴토끼·북토끼 집단 소송

웹툰과 웹소설 작가들이 저작권 침해의 온상인 불법 유통 사이트 ‘뉴토끼·북토끼’ 운영진을 상대로 집단 소송에 나선다.

이번 소송은 관련 수사가 지지부진하고 처벌 수위가 낮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

협회는 수사 기관에만 의존하지 않고 창작자의 권리를 직접 행사해 운영진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웹툰가이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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