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석도 감탄 “장원영 연기 발전, 카리나 배우 잠재력” 변우석, 장원영, 카리나 등 스타들이 뭉친 ‘신우석의 도시동화’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콘텐츠를 직접 기획 제작한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신우석 감독은 “변우석 배우와는 전부터 멋진 작업을 함께 해보자고 해왔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그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며 뮤직비디오와 음원에 모두 참여한 변우석에 인사를 전했다.
빈첸시오 신부가 진정한 사랑과 용서를 깨닫는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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