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우승 후보' 부산 KCC가 파죽의 7연승을 달렸다.
허훈과 숀 롱은 이 쿼터에서만 각각 11점, 10점을 꽂아 넣으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KCC는 30-23으로 앞서 나갔다.
KCC는 삼성의 외곽 공격을 막아내지는 못했지만, 리바운드에서 삼성에 앞서며 꾸준히 공격 기회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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