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깊게 파인 뷔스티에 톱과 풍성한 튤 스커트를 매치한 드레스를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제니는 본 무대에서 ‘서울 시티’, ‘젠’, ‘라이크 제니’까지 총 세 곡을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제니는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루비’로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레코드’를 수상하며 ‘톱10’, ‘밀리언스 톱10’까지 총 3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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