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온라인 RPG ‘바람의나라’의 서비스 30주년을 앞두고 내년 4월 적용할 업데이트 계획을 선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996년 출시해 내년 서비스 30주년을 맞이하는 바람의나라는 내년 4월 기념 업데이트에서 신규 지역 ‘신라’와 신규 직업 ‘흑화랑’을 중심으로 풍성한 규모의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하루 한 번 여우너구리 NPC에게서 경험치 300% 증가 효과를 부여하는 아이템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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