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희귀병 환자·가족을 만난 자리에서 "사람의 생명은 귀한 것인데 소수라는 이유로 배제되거나 불이익을 입거나 소외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들이 고충과 건의 사항을 말하고, 이 대통령과 복지부 장관 등이 이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희귀질환 환우와 가족들이 고충과 건의 사항을 말하고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들이 답변하는 간담회가 진행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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