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리더 최문석과 확실한 조력자 고상지, 두 사람을 중심으로 결성된 라틴 음악 밴드 '라틴 키친 루나(Latin Kitchen Luna)'는 즉 우리 음악의 넓이다.
라틴 키친 루나의 음악을 제대로 느끼려면 콘서트에 가야 하는 이유다.
그 부엌에선 개성 강하지만 맛있는 요리가 잘 나오고 있는 거 같은데 두 분이 느끼시기엔 어떤가요? 다만 국내에선 라틴 재료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조리도구나 기기가 잘 마련돼 있지는 않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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