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천불사 안선생'과 멤버십 회원들이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을 위해 1370만원을 기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한적십자사는 천불사 안선생과 그의 유튜브 멤버십 회원들이 독립운동가 후손을 돕기 위한 성금 137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에서 진행하는 독립운동가 후손 돕기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천불사 안선생과 멤버십 회원분들의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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