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세터 이나연(33·흥국생명)이 2경기 연속 선발 출장한다.
요시하라 도모코 흥국생명 감독은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의 홈 경기를 앞두고 "오늘도 이나연이 먼저 코트에 선다"고 밝혔다.
이나연은 지난 20일 페퍼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 경기가 끝날 때까지 코트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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