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앞 러 공습으로 우크라서 4살 어린이 숨져…한파 속 전역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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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앞 러 공습으로 우크라서 4살 어린이 숨져…한파 속 전역 정전

성탄절을 앞둔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공습이 쏟아져 4살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3명이 숨지고 전역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번 공격으로 에너지 시설이 손상되며 우크라 전역에서 비상 정전이 발생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번 공격은 "러시아의 우선 순위에 관한 매우 분명한 신호"라며 "공격은 사람들이 그저 집에서 가족과 안전히 보내기를 바라는 성탄절 직전, 이 전쟁을 끝내려는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뤄졌다.푸틴(러 대통령)은 여전히 살육을 멈춰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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