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악단' 정진운 "종교는 소재일 뿐, 모두의 영화…억압 깨는 이야기" [엑's 인터뷰③]
24일 서울 중구 서소문로 모처에서는 영화 '신의악단' 배우 정진운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어 "영화가 종교적인 이야기를 담았지만, 사실 억압받던 사람들이 원하는 자유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끝으로 예비 관객들을 향해 정진운은 "'신의악단'은 로케이션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 크게 볼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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