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이 일상…우크라, 러 전력망 공격에 춥고 어두운 성탄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전이 일상…우크라, 러 전력망 공격에 춥고 어두운 성탄절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에너지 인프라 공격 확대로 전력망이 파괴되면서 올해 유난히 춥고 어두운 크리스마스를 맞이했다.

러시아가 과거 어느 해보다 훨씬 큰 규모로 우크라이나 전력망 공격에 나섰기 때문이다.

콜리스니크 차관은 "그들(러시아)은 나라 전체를 암흑에 빠뜨릴 수는 없다"며 "그래서 지역 단위의 불안정한 상황을 만들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