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트루다주, 9개 암종 17개 요법 추가 급여 .
사용범위가 확대되는 암종에서 급여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그간 환자가 부담하던 1인당 연간 투약비용은 약 7302만 원에서 365만 원(단독요법, 본인부담 5% 적용 시) 수준으로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듀피젠트주’(성분명: 두필루맙)는 그간 만성 중증 아토피피부염에 급여 적용이 가능했지만, 중증 제2형 염증성 천식에 추가로 급여범위를 확대해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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