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현장 민원, 토론으로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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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현장 민원, 토론으로 해법 찾는다

제주특별자치도가 24일 오후 3시 오영훈 도지사 주재로 도청 한라홀에서‘현장도지사실 및 민생 경청 소통 건의사항 토론회’를 열고, 지난 11월부터 현장에서 접수한 126건의 건의사항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 도지사실에서는 92건, 민생 경청 소통에서는 34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다음은 월동채소 연작 문제와 식량작물, 월동채소 수급 체계 안정화 등 ‘월동작물 정책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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