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하늘엔 전투기 굉음, 땅밑엔 방공호…'산타 마을'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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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하늘엔 전투기 굉음, 땅밑엔 방공호…'산타 마을'의 두 얼굴

최근 '산타클로스 마을'로 통하는 이곳의 하늘에는 썰매를 끄는 루돌프 대신 군용 전투기의 굉음이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핀란드 내무부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핀란드에는 민방위 대피시설(방공호) 5만500개가 있으며 총 480만 명을 수용할 수 있고, 평시 다른 용도로 쓰더라도 72시간 안에 비우고 대피소로 전환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가디언은 "산타 마을의 동화 같은 겉모습 이면에는 러시아와의 1천340km 국경을 마주한 핀란드의 안보 불안과 철저한 대비 태세가 깔려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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