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5분 분량의 영상에서 오 시장은 강북 지역 발전 전략과 도심 재창조 구상을 직접 설명했다.
오 시장은 "강남과 강북의 불균형 해소는 서울시의 가장 큰 숙제"라며 "최근 국가유산청의 종묘 관련 조치가 강북 지역 발전의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권역별 발전 전략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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