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성동청소년센터는 50+사랑의실천봉사단(한양대학교 87학번)의 2025년 나눔 활동이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성동구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시립성동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립성동청소년센터 유재영 관장은 “50+사랑의실천봉사단의 꾸준한 후원과 봉사는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체감할 수 있게 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오랜 기간 변함없이 함께해 주신 봉사단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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