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임준민)는 동서울대학교와 함께하는 대학생 AI 경진대회와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DX) 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성남시 5자 협업으로 전통시장·상점가 디지털 전환(DX) 사업 추진 AI 경진대회와 연계해 추진된 ‘전통시장·상점가 디지털 전환(DX)’은 단순 홍보를 넘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와 현장 혁신으로 이어졌다.
임준민 소진공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전통시장 상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디지털 교육과 현장 중심 지원을 직접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지역 기반의 공공·민간 협력 모델을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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