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청소년센터가 12월 22일(월)부터 23일(화)까지 양일간 진행한 2025년 잠실청소년산타 프로그램 ‘잠실산타 이즈 커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잠실산타 이즈 커밍’은 연말과 성탄절을 맞아 송파구 관내 소외계층 어린이·청소년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사회 공공기관 종사자들에게는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청소년 주도의 지역사회 참여 나눔활동이다.
해당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산타로 활동하며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웃음을 전하니 진짜 산타가 된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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