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건설현장 화재 안전 ‘빨간불’...서울서 22곳 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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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현장 화재 안전 ‘빨간불’...서울서 22곳 법령 위반

서울시가 연면적 2,000㎡ 이상 대형 건설현장을 전수 조사한 결과 일부 현장에서 안전 관리 부실이 드러났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대형 건설현장의 화재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실시한 ‘건설현장 화재안전조사’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홍영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앞으로도 건설현장에 대한 빈틈없는 지도·감독을 통해 화재안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며 “건설현장 관계자들 역시 화재 예방과 임시소방시설 유지관리에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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