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한파 취약계층 보호 최우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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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한파 취약계층 보호 최우선하라”

“한파, 취약계층 보호 최우선으로 합동전담팀 가동하라”.

김동연 경기지사는 25일부터 경기도 전역에 강추위가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인명피해 예방과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한파 초기대응 합동전담팀을 가동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라고 24일 주문했다.

도는 시군과 함께 한파특보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취약계층 보호, 시설물 점검, 동파 예방 등 예방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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