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체제 현대차그룹 탄소중립 가속화…현대건설도 재생에너지 중심 '대전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의선 체제 현대차그룹 탄소중립 가속화…현대건설도 재생에너지 중심 '대전환'

정의선 회장 체제에서 현대차그룹 차원 탄소중립·에너지 전환 기조가 구체화되는 가운데, 현대건설(000720)도 전남 신안군 우이도 해역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건설'에 참여하며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에 힘을 싣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22일 한화오션이 추진하는 신안우이해상풍력발전사업에 시공 파트너사로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계약을 완료했다.

최근 준공식을 진행한 국내 최대 규모 제주 한림해상풍력까지 성공적으로 가동하며 해당 분야 압도적 실적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