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사회적경제·공정무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활동가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지역에 확산시킬 시민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11월 24일부터 12월 23일까지 총 10회차로 운영했다.
한편 광명시는 양성과정을 수료한 활동가들과 함께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공정무역 학교, 오픈박스, 시민 캠페인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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