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 넷플릭스가 조명한 ‘K-컬쳐’의 미래 “보는 문화 넘어 쓰는 문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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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넷플릭스가 조명한 ‘K-컬쳐’의 미래 “보는 문화 넘어 쓰는 문화로”

행사에는 유현준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 교수, 김숙영 UCLA 연극·공연학과 교수,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상품유통전략팀 이승은 차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이상윤 한류 PM, 김태훈 팝 칼럼니스트가 참석해 한류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했다.

이승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차장은 올해 7월 K-팝 데몬 헌터스 공개 이후 체감한 변화를 생생하게 전했다.

K-팝 데몬 헌터스 공개 시점을 기준으로 전월 대비 100% 매출이 상승했고, 12월 말 기준 박물관 굿즈 브랜드 '뮤즈'의 매출액은 306억원을 돌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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