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18명은 실형을 유지하면서 2~4개월이 감형됐고, 2명은 집행유예가 선고되는 등 범죄 정도에 따라 감형됐다.
한편, 이날 피고인 중에는 당시 폭동을 촬영한 정윤석 다큐멘터리 감독도 포함됐다.
정 감독은 사태를 기록하려 했을 뿐이라며 무죄를 주장했으나 1심에서 선고된 벌금 200만원이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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