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희귀질환 지원 참 어려운 문제…'소수라 소외'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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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희귀질환 지원 참 어려운 문제…'소수라 소외'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희귀 질환을 겪는 환자들을 만나 지원책 마련에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행사엔 환자 및 보호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유모차에 어린 환자를 태우고 자리한 부모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이 대통령은 "(희귀 질환 환자 수가) 극도로 소수라는 점에서, 정부 정책으로 모두 책임지겠다고 하면 '과도한 지원이 아니냐'는 반론이 나온다"며 "(일반 국민 사이에서) 이 문제에 대한 관심 역시 매우 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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