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노동장관, 공공 발주 건설공사 불법 하도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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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노동장관, 공공 발주 건설공사 불법 하도급 점검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과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24일 공공 발주 건설 현장을 찾아 불법 하도급 여부 점검에 나섰다.

점검을 마친 김윤덕 장관은 "공공기관이 발주한 건설 공사 현장이라면 발주자인 공공기관이 직접 하도급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며 "공공이 바로 서지 않으면 현장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부처 장관이 건설 현장을 방문해 불법 하도급 점검에 나선 것은 지난 9월 18일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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