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뛰고 망했는데 드디어 메시와 뛴다..."인터 마이애미행 임박, 공격형-수비형 MF 모두 가능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손흥민과 뛰고 망했는데 드디어 메시와 뛴다..."인터 마이애미행 임박, 공격형-수비형 MF 모두 가능해"

미국 '애슬론 스포츠'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는 2026시즌을 준비하고 있다.세르히오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는 은퇴를 했는데 리오넬 메시를 중심으로 팀을 구축하려고 한다.메시는 2028년까지 남기로 재계약을 맺었다.메시는 팀의 중심 역할을 이어갈 것이다.메시와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감독을 지원하기 위해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로 셀소를 영입하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로 셀소는 부상으로 베티스에서 밀려 있다.인터 마이애미가 제안을 하면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고 하면서 로 셀소 인터 마이애미행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로 셀소 이적료는 크지 않다.인터 마이애미가 더 관심이 있는 이유다.타데오 알렌데가 이적 가능성이 있다.알렌데가 떠난 자리에 로 셀소가 그대로 기용될 수도 있다.부스케츠가 빠진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기용될 수 있어 보인다"고 하면서 인터 마이애미가 로 셀소를 원하는 이유를 알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