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9위 추락' 울산의 선택은 레전드 김현석…"재건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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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9위 추락' 울산의 선택은 레전드 김현석…"재건 돕겠다"

2025시즌 프로축구 K리그1 9위에 그치며 '명가'의 자존심을 구긴 울산 HD가 팀의 '레전드' 김현석(58)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낙점해 재건에 나선다.

울산 구단은 제14대 사령탑으로 김 감독을 선임했다고 24일 발표했다.

2023년 12월 충남아산 사령탑에 오른 김 감독은 지난해 팀을 역대 최고 성적인 K리그2 2위에 올려놓고 승강 플레이오프(PO)에도 진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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