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청렴도 평가에서 보성군이 3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으며 보성군의회도 2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전남도는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가 각각 1단계 하락한 5등급과 4등급으로 확인됐으며 종합청렴도는 4등급으로 지난해보다 1단계 떨어졌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해와 같은 4등급, 전남교육청은 전년보다 1단계 하락해 4등급을 기록했으며 광주시의회는 3등급으로 지난해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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