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의 인천도시공사가 2라운드 전승과 리그 최다 연승 타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이날 오후 6시에 열리는 인천도시공사와 두산의 맞대결은 ‘미리 보는 챔피언결정전’이다.
현재 7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선두(8승 1패·승점 16)를 달리고 있는 인천도시공사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창단 첫 라운드 전승 우승과 함께 H리그 최다 연승 타이인 8연승을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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