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6 Busan 전경./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가 해운항만 산업의 창업 활성화와 기술기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창업지원기금을 운영할 전문기관을 모집한다.
부산항만공사는 2022년 2월 부산시와 한국해양진흥공사,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역 인근에 창업지원 공간인 '1876 BUSAN'을 개소해 운영 중이다.
선정되는 업무수탁기관은 BPA 지원금 1억 3000만 원을 포함해 총 2억 8000만 원 규모로 조성된 해운항만 창업지원기금을 활용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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