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시즌 프로축구 K리그2에 첫발을 내딛는 파주 프런티어 FC가 유망주 최원록과 베테랑 홍정운을 동시에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최원록은 "파주라는 새로운 기회의 땅에 서게 되어 영광이다.유럽에서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파주의 패기 넘치는 도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함께 입단한 홍정운은 K리그 통산 177경기를 소화한 검증된 베테랑 수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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