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00인의 지분 가치가 70조원 가까이 늘어나며 총 177조원을 돌파했다.
24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상장사 주식부호 상위 100인의 보유 지분가치는 지난해 말 107조6314억원에서 이달 19일 기준 177조2131억원으로 69조5817억원(64.6%) 증가했다.
주식부호 2위는 메리츠금융지주 조정호 회장(10조7131억원)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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