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더 많은 고객이 믿고 구매하는 '신뢰의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
11번가는 올해 1∼3분기 누적 영업손실을 작년 동기 대비 약 45% 개선하며 10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 축소 흐름을 이어갔다.
내년에는 무료 멤버십 서비스인 '11번가플러스'의 혜택을 개선하고, SK텔레콤 등 SK 관계사와의 마케팅을 활성화해 고객 혜택을 늘려 고객 유입을 최대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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