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원과 함께한 1월호 구매하기 ‘하퍼스 바자’가 셰프 손종원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셰프로서 가장 잃고 싶지 않은 태도를 묻는 질문에는 “요리를 왜 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만큼은 잃고 싶지 않다.처음 이 직업이 정말 좋은 직업이다, 라고 느낀 건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점이었다.사람들이 음식을 먹고 즉각적으로 행복한 표정을 짓는 걸 바로 보면 되게 힘이 되고 원동력이 된다.완성형이 되기보다는 길을 계속 찾고 고민하고 싶다.”고 답했다.
손종원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1월호와 웹사이트(harpersbazaar.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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