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첫째 딸을 혼내고 눈물을 흘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23일 소셜미디어에 "태리를 아침에 혼내놓고 혼자 택시타고 가다가 문득 엄마와 딸에 대한 글을 보고 혼자 오열"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혜는 택시에서 창문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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