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스트라이커 박재용(25)이 K리그2 서울 이랜드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이랜드 구단은 K리그1 전북에서 뛰었던 박재용을 영입했다고 24일 발표했다.
193㎝ 장신 공격수인 박재용은 FC안양 유스 출신으로, 2022년 당시 K리그2에 속해 있던 안양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